Craig Hwang, Animator, Los Angeles, CA
주디 장 변호사님을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제가 두 번째 직장으로 옮기고 나서부터였습니다.
석사학위를 가지고 2순위로 진행할 수 있는 상황에서 끝까지 3순위만 고집하는 회사 변호사와 인터뷰 당시 2순위 영주권 진행하자는 약속을 어기려고 하는 회사를 상대로 싸울 수 있는 길은 유능한 외부 변호사를 선임하는 길뿐이었고, 그 때 마침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장 변호사님은 그 이후로 3년 가까이 저의 편에 서 계셨습니다.
2번 째 회사의 부도와 3번째 회사의 미국 지사 정리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제 영주권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변호사님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.
영주권을 진행하시려는 모든 분들은 변호사님의 특출하신 능력과 끝까지 고객을 도우시는 손길의 혜택을 받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.